다운타우너(Downtowner) 안국 2019

친한 동생과의 점심 약속^^
거의 2년만의 만남 😂😂


우리는 수제버거를 좋아한다. 여기가 가보고 싶다고 해서 오픈이 11:30인데 11:20분쯤 도착. 그런데도 10번 번호표를 받았다.
안국역 2번 출구로 나와서 바로 첫 골목에서 우회전하면 보인다.


한옥에 영어 간판. 어울리지 않는듯 어울리는 느낌


내부는 깔끔한 느낌이다. 오랜만에 만나 흥분해서 손이 흔들렸나봄ㅋㅋ


메뉴판. 이날까지는 식욕이 많이 없어서 가장 기본 치즈버거를 시켰고 동생은 베이컨 치즈를 시킴.
아보카도 버거가 시그너쳐 같은데 도저히 땡기지가 않았다..  아쉬워서 마지막날 다시 와봤는데 줄이 줄이 넘 길어서 포기. ㅠㅗㅠ


곰돌이가 너무 귀엽 ㅠㅠ
여기 굿즈도 파는데 모자도 탐나고 저 곰돌이들이 프린팅된 티셔츠도 참 귀엽다..


주문은 대기번호 순으로 앞에 가서 선결제로 하면 종업원이 햄버거를 가져다준다.


맛은 담백하고 깔끔하다 정도? 뭐 특별한 게 있는건 아닌데 저게 괜찮았다. 깔끔하게 맛있었고 감자튀김은 여기에 솔솔 뿌려진 허브솔트가 넘 맛있어서 계속 먹게되는 맛이었다. 햄버거 자체를 오랜만에 먹었는데 좋은 한 끼였다👍

덧글

  • 하로 2019/08/17 16:44 # 답글

    요즘 여기 다녀온 친구들이 많던데..!!
    트렌디한곳인가봅니다 ㅎㅎ
  • 2019/08/17 20:39 #

    그런가봐요. 11시 반에 오픈인데 사람들 막 줄 서 있구,,, 며칠 후에 1시쯤 갔더니 줄이 줄이...
    근데 전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 블루보틀이나 여기나 막 엄청 기다려서 먹고 마셔야 할 정도인지는 다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
    맛은 확실히 있었어요, 건강한 햄버거맛 ㅎㅎ
  • 하로 2019/08/18 00:42 #

    궁금하긴 한데 저는 원래부터 맛집에 줄서는거에 이해를 못하는 타입이라..ㅠㅠ
    그렇게까지 맛이 다른지도 잘 모르겠고 ㅎㅎ
  • 2019/08/18 20:36 #

    저는 진짜 진짜 맛있는 곳이고 제가 좋아하는 메뉴라면 웨이팅 하긴 하는데 ,, 그런 곳은 사실 적긴 한 거 같아요
    줄 서서 가는 힙한 곳에 내가 왔다 이런 느낌을 즐기는 걸 수도 있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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