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즈, 삼청동 블루보틀 2019

5박 6일 일정으로 서울왔다.
친구랑 점심 먹으려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11시 반에 도착. 사람 많은 지하철역에서부터 피곤해지기 시작
이 체력 무엇? ㅋㅋㅋ


신세계에서 만나 친구 차를 타고 페럼타워 지하로 이동해서 안즈-! 어디서 많이 들어봐서 맛있는 곳인 거 같아서 가자고 했다 ㅎㅎ 근데 메뉴판 왜케 어려운 것?

평일 런치인데 대기 조금 하다가 들어가서 친구는 가장 기본 로스? 를 먹고 나는 에비 돈까스(?) 이름이 기억이 안 난다ㅋ 특이한 건 새우를 갈아서 넣었다고! 오 바삭바삭한게 아주 맛이 있었다-! 매우 바삭바삭해.. 칭구도 대만족! 양이 많아서 밥은 거의 남겼다 ㅎㅎ
가격은 16000원 대로 싸진 않았다. 친구야 잘 먹었어❤️



요긴 친구가 가자고 해서 간 블루보틀 삼청점.
여긴 웨이팅이 좀 덜하다 해서 갔는데 저 안에도 줄이 있고 평일 오후인데도 조금 기다려서 주문했다.

문 앞에 알바생이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직접 부채를 부쳐주는(?) 지극 정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그냥 큰 선풍기를 놓지 왜 저런 걸 시키지 싶었음 ㅜㅜ


안에서도 기다리면서 굿즈 구경-!
저 블루보틀 디자인이 다 한거 같은데
너무비싸.
블루보틀 머그 2마논. 무슨 도시락 가방이 7마논??


1층에서 주문하고 2층 가서 받아오는(?) 시스템.
자리 잡기 힘들었다 ㅠㅠ
우리는 뉴올리언스가 유명하다길래 그걸로 두 잔 시켰는데 맛은 있었다. 근데 그냥 콜드브루인데 왜 줄서서 마시지 ?? ㅠㅠ 라떼가 맛있나??
뉴올리언스 6,100원. 음 한번쯤 먹으면 될 거 같은 맛인데 내가 요새 입맛을 잃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친구랑 5시간 반 넘게 수다떨다가 친구는 어린이집으로 나는 수지 사촌언니네로 ㅎㅎ
언니네 집에 갈 때 신분당선을 탔는데 퇴근시간 걸려서 숨막혀 죽을뻔했당....예전에 어떻게 이런걸 타고 다녔나 몰라 ㅋㅋㅋㅋㅋ 어떤 아저씨한테 발 밟히고 오랜만에 느껴봤던 분노ㅠ
언니네서 새벽을 불태우며 여러 생각을 하며,,
수다만 13시간을 넘게 떨어서 매우 피곤했던 1일차 일정 끝.



덧글

  • 좀좀이 2019/08/11 14:29 # 삭제 답글

    삼청동에 블루보틀 생겼다는 말만 듣고 못 가봤어요. 성수동에 있는 것과는 왠지 느낌이 다른 것 같아보여요 ㅎㅎ
  • 2019/08/13 10:20 #

    전 성수동점을 못 가봐서 잘 모르는데 사람들 말론 좀 건물이 다르대요 ㅎㅎ 삼청점은 3층에 가면 한옥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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