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생신, 창경궁 단풍놀이 :) 2021

30일 아버님 첫 생신을 맞이해서 시댁행.
서울에서 다시 고향 내려와서는 서울 갈 일이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ㅋㅋ 자주 가게되네..


50분 비행내내 손 잡고 자는 남편ㅋㅋㅋ
집에선 안 그러는데 나오면 손을 꼭 잡고 다니는거 같다.
듄 볼때 그 긴 시간동안에도 손 꼭잡고 ㅋㅋㅋ 땀나는줄 ㅋㅋ

아버님어머님께서 식사만 하고 너희끼리 재밌게 놀라하셔서
고민한 끝에 오랜만에 창경궁에 가보기로 했다. 신랑은 서울촌놈답게 여기도 가보지 못한듯 ㅋㅋ


8년쯤 전에 여기 와서 단풍 구경을 했는데 그때 찍은 사진들이 다 엄청 잘 나왔었다. 창덕궁보다는 창경궁이 진짜 단풍 보며 걷기 좋다!






내 기억속 춘당지보다 뭔가 작은 느낌인데 ㅋㅋㅋ
저래 보여도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혼자 사진찍기 힘들었다.


이런거 좋아하면 나이 든 거랬는데…
난 20대 후반에도 이런거 좋아했는데… ㅋㅋ








날씨도 좋고,
단풍 보며 남쪽보다 조금 일찍 가을을 만끽했던
좀 피곤하긴 했지만 즐거웠던 시월의 마지막 주말.

1 2 3 4 5 6 7 8 9 10 다음